Brazilian Real · R$ · 브라질의 공식 통화
브라질 헤알(Brazilian Real, R$)은 1994년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레알 플랜(Plano Real)' 경제 개혁의 일환으로 도입됐습니다. 도입 이후 지금까지 물가 안정을 유지하며 브라질 경제의 상징적 통화로 자리잡았습니다.
지폐는 2·5·10·20·50·100·200헤알 7종이 유통되며, 전량 폴리머 소재입니다. 모든 지폐 뒷면에 브라질 고유의 동식물이 도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카드·모바일 결제(픽스 등) 보급률이 매우 높아 대도시에서는 현금 없이 다니기 편한 편입니다. 다만 해변 노점이나 소규모 상점에서는 현금이 여전히 유용하니 소액권을 챙겨두면 좋습니다. 환전은 공항보다 시내 은행이나 공인 환전소가 환율 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지폐 디자인은 브라질중앙은행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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