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 · € · 유로존 20개국 공용 통화 (대표국: 독일)
유로(Euro, €)는 유럽연합(EU) 회원국 중 유로존에 속한 국가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단일 통화로, 1999년 계좌상 화폐로 먼저 도입된 뒤 2002년부터 실물 지폐·동전이 유통되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통화 정책을 총괄하며, 현재 20개국이 공식 통화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지폐는 5·10·20·50·100·200유로 6종이 유통되며(500유로권은 2019년부터 신규 발행이 중단됨), 나라마다 도안은 같지만 동전 뒷면 문양만 발행국별로 다릅니다. 지폐 도안은 특정 국가·인물이 아닌 유럽의 건축 양식(다리·창문·문)을 시대별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유로존이라도 나라마다 카드 결제 선호도나 팁 문화가 다르니, 방문국의 관습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지폐 도안은 유로존 전체가 동일하지만 동전 뒷면 문양은 발행국마다 달라서,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 재미 삼아 동전을 모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500유로권은 신규 발행이 중단됐지만 여전히 유효한 법정통화라 사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실제 지폐 디자인은 유럽중앙은행(ECB)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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