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o Kip · ₭ · 라오스의 공식 통화
라오스 킵(Lao Kip, ₭)은 1952년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피아스터를 대체하며 도입됐습니다. 라오스는 오랜 기간 높은 인플레이션을 겪어, 실생활에서 만 단위 이상의 고액권이 흔하게 쓰입니다.
지폐는 1,000·2,000·5,000·10,000·20,000·50,000·100,000킵 7종이 유통되며, 라오스의 사원·문화유산이 도안으로 들어갑니다.
액면가가 워낙 커서 만 단위, 십만 단위 지폐를 다루는 데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합니다. 라오스는 카드 결제 인프라가 아직 제한적이라 소도시·시골 지역에서는 현금이 필수이며, 태국 바트나 미국 달러도 국경 인근 지역에서 종종 통용됩니다. 환전은 시내 은행이 공식 환율에 가깝고, ATM 인출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 한 번에 필요한 만큼 넉넉히 찾아두는 게 유리합니다.
실제 지폐 디자인은 라오스은행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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