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manian Balboa · B/. · 파나마의 공식 통화
파나마 발보아(Panamanian Balboa, B/.)는 탐험가 바스코 누녜스 데 발보아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1904년 미국과의 통화 협정을 통해 도입됐습니다. 발보아는 처음부터 미국 달러와 1:1로 고정 환율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파나마는 발보아 표기 '동전'만 자체 발행하며, 지폐는 별도로 찍지 않습니다. 실제 시중에서 쓰이는 지폐는 파나마 정부가 발행한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발행한 진짜 미국 달러 지폐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실제 지폐 사진 보기'를 누르면 파나마 고유 도안이 아닌 미국 달러 지폐 정보로 연결됩니다 — 이는 오류가 아니라, 파나마에 자체 지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파나마는 사실상 미국 달러를 그대로 쓰는 나라라, 환전이나 환율 걱정 없이 미국에서 쓰던 달러를 그대로 가져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전은 발보아 자체 도안의 동전이 미국 동전과 함께 유통되니, 둘 다 같은 가치로 섞어 써도 문제없습니다. 소규모 상점에서는 큰 액면가 지폐(50·100달러)를 거스름돈 부족으로 꺼리는 경우가 있어 소액권을 챙기는 게 좋습니다.
파나마는 자체 지폐가 없어 실제 사용되는 지폐는 미국 달러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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